서울대학교의과대학 뇌신경과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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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철학
나의 전문분야
뇌염, 신경계 희귀질환
뇌신경계 감염, 자가면역 뇌염, 신경계 희귀질환이 전문분야입니다.
어지러움, 실신, 뇌전증
자율신경계 질환, 만성적인 어지러움, 실신, 뇌전증이 전문분야입니다.
나의 연구 분야
뇌염연구
1. 각종 뇌염의 최신 진단법 개발 2. 뇌염의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 확립 3. 감염병의 신속진단을 위한 메타지노믹스 연구 4. 자가면역 뇌염의 발병기전 연구 5. 전국적인 뇌염 환자 코호트 연구
RNA기반 신약개발
1. 비강내 투여를 통한 약물 뇌내 전달기술 2. 알츠하이머치매, 뇌전증, 자폐증, 소뇌위축증, 통증, 뇌졸중 신약개발 연구 3. RNA기반 치매 조기진단기술 4. 인지기능강화 건강기능식품 개발 5. 희귀질환 약물 발굴
학력/경력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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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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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2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신경과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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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1997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경력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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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LA-B*40:02 and DRB1*04:03 are risk factors for oxcarbazepine-induced maculopapular eru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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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Epilep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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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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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 feasible treatment for refractory autoimmune encephalitis: low-dose interleuki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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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J Neuroimmu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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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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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requent rhabdomyolysis in anti-NMDA receptor encepha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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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J Neuroimmu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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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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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emerging Japanese encephaliti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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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Emerg Infect 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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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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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istinct intrathecal interleukin-17 / interleukin-6 activation in anti N-methyl-D-aspartate receptor encepha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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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J Neuroimmu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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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6
건강정보
언론보도
32 | 디지틀조선일보 | 뇌전증 치료제 ‘토피라메이트’, 권고농도보다 낮아도 항경련 효과 충분 | 2023-12-21 |
31 | 코메디닷컴 | “뇌전증약 ‘토피라메이트’ 권장량의 20%로 효과 충분” | 2023-12-21 |
30 | 한국일보 |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나이 많을수록 증상 더 나빠진다 | 2023-01-19 |
29 | 뉴시스 | "유전병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나이 들수록 증상 악화" | 2023-01-18 |
28 | 뉴스1 |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환자 나이들수록 증상 나빠질 가능성 높아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