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범 감염내과교수 미국감염학회(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박완범 감염내과교수 미국감염학회(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서울대병원 박완범 감염내과 교수가 10월초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미국감염학회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미국감염학회는 감염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발표한 40세 이하의 연구자에게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한다.
발표 주제는 ‘One-year adherence to clinic visits after HAART: a predictor of clinical progress in HIV patients’로, 박완범 교수는 국내 최초로 이 상을 받는 영애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