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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산부인과, 2012년 한해 태어난 아기 2천명 넘어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13-01-07

산부인과, 2012년 한해 태어난 아기 2천명 넘어
고위험임신 등에 대한 의료진 신뢰 및 불임시술 후 다태아 출산 증가 요인

2000번째 아기 출산

서울대병원에서 태어난 아기가 지난해 처음으로 한해 2천명을 넘었다.
이는 저출산 추세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고, 고령 산모 증가 등으로 인한 고위험임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과장 김석현 교수)는 지난해 26일 오후 9시39분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쌍태아 중 첫번째 아이(남)가 2012년 2천번째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라고 밝혔다. 한해 동안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가 2천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 수는 지난 2009년 1,485명, 2010년 1,648명, 2011년에는 1,920명 이었으며, 지난해에는 모두 2,036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의 부모는 모두 병원 직원(부: 진단검사의학과 정규남, 모: 의생명연구원 연구실험부 이재연)으로서, 기쁨을 더했다.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분만을 원하는 산모의 증가와, 산모의 고령화 및 불임시술에 따른 다태아임신 등의 증가 등으로 고위험임신 산모 또한 늘어났다.”며 “이런 가운데, 매년 서울대병원 출산 건수가 늘고 있는 것은 3차 의료기관으로서 서울대병원이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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