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헬스미디어, 서울대학교병원에 감사패 전달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서울대학교병원에 감사패 전달
고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가 4월 6일 수요일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에게
‘메디컬 코리아, 수술의 힘’ 다큐멘터디 방송제작 협조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앙일보와 아리랑 TV가 공동 제작한 5부작 의학 다큐멘터리 ‘메디컬
코리아, 수술의 힘’은 이식, 암, 심장, 관절, 성형 수술 분야에서 세계강자로 우뚝
선 대한민국 의료수준을 조명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의 뇌종양
수술, 외과 서경석 교수의 간이식 수술이 소개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중앙일보
지면과 아리랑TV 방송을 통해 세계 188개국 8250만 가구에 전달되었으며 3월 7일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교양정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