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정준기 교수, 범산학술상 수상
서울의대 정준기 교수, 범산학술상 수상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정준기교수가 2월 1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총회에서
범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우리나라 갑상선분야에서 20년 이상 탁월한
연구와 진료를 수행한 중견 의학자에게 주는 학술상이다.
제
1회 학술상은 서울의대 내과 조보연 교수, 제 2회 학술상은 연세의대 외과 박정수
교수이였고 이번에 제 3회 수상자로 정준기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차기 학술대회에서
그 동안의 연구, 진료 성과에 대해 특별강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