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9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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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9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구매의도, 충성도를 조사하여 특정 브랜드의 경쟁력 순위를 객관적으로 정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로 지정 ▲글로벌 협력 통한 우수 의사과학자 양성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등 연구와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의료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UAE 쉐이크칼리파전문병원 위탁운영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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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쉐이크칼리파전문병원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 2014년 8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2019년 재계약을 거쳐 이루어진 세 번째 계약이다. 2024년 8월 14일부터 2년간 유지되는 이번 계약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증명한다. UAE에서 10년 이상 병원 위탁운영을 지속한 최초의 해외 의료기관이라는 점은 특히 의미가 크다.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병원도 이루지 못한 성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한 결과다.
세계적 의료정보인프라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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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열린 HIMSS24 APAC에서 ‘의료정보인프라 인증(INFRAM) 6단계’를 획득했다. INFRAM은세계 최대 의료 IT 학회 HIMSS(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가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 평가 모델 중 하나로, 의료 IT 인프라 수준을 인증하는 세계적 표준이다. 이동성, 보안, 협업, 통신, 데이터 센터 5가지 영역에서 IT 인프라 성숙도를 평가하여 0단계부터 최고 7단계 인증을 수여한다. 이중 6단계 인증은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 활용도가 뛰어나며,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충분한 기술적 기반이 갖춰져 있음’을 의미한다.
의학연구협력센터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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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협력센터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10월 10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혁신, 20년의 성과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센터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그동안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둔 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서울권역 119 구급대원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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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2024년 제1차 서울권역 119 구급대원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공공보건의료총괄팀과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교육은 고위험 산모 및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기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위험산모·신생아’에 관한 1세션은 ▲응급분만 시 산모·신생아 처치 ▲신생아 심폐소생술 등 이론 및 실습 강의로, ‘영·유아/어린이’에 관한 2세션은 ▲소아 외상/환경 응급질환 ▲소아응급실에 주로 내원하는 증상 및 응급처치 등 교육으로 이뤄졌다.
법인화 46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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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화 46주년 및 제중원 139주년을 맞아 10월 14일 어린이병원 CJ HALL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영태 병원장, 이재협 서울시보라매병원장 등 서울대학교병원 그룹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원 및 장기근속직원 표창과 병원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를 수행한 병원별 우수 부서 및 개인에 대한 ‘ONE SNUH Pioneer’ 표창도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서초 한우리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평가위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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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7월 29일 2024년도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제2차 평가위원회를 성료했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사업부별 2024년도 사업진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규창 평가위원장(現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은 “어려운 의료상황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1단계 사업 진행 중에도 2·3단계를 고려하여 사업 방향을 계획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며, 사업 종료 이후 성과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제13회 미진단 질환 네트워크(UDNI)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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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이 9월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병원 CJ HALL에서 ‘제13회 국제 미진단 질환 네트워크 컨퍼런스(UDNI)’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UNDI는 현재의 생명과학 기술로 진단되지 않는 미진단 희귀질환 환자를 돕기 위해 국제 협력을 통해 유사한 사례를 발굴하고, 진단과 치료법 연구를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진단 제공을 목표로 하는 학회다. 한국 최초이자, UDNI 네트워크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 성과 발표, 아시아 국가들의 네트워크 강화 등이 이뤄졌다.
꿈틀꽃씨, 디즈니+무비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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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가 9월 25일 어린이병원 CJ HALL에서 디즈니플러스와 함께하는 ‘디즈니+무비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영화 ‘인사이드아웃 1’ 상영과 함께 영화 캐릭터와 폴라로이드 촬영, 풍선 및 캐릭터 인형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디즈니코리아는 꿈틀꽃씨에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이 입원/외래 진료 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 디즈니 캐릭터 굿즈, 콘텐츠 감상을 위한 물품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꿈틀꽃씨 쉼터에서 ‘디즈니+ 무비데이’라는 이름으로 월 1회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강사 자원봉사자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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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가족의 슬기로운 간병생활’ 교육을 신설, 8월 27일 첫 강의를 진행했다. 암환자 가족의 간병 효능감을 높이고, 가족이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한편, 암환자의 어린 자녀를 위한 교육자료도 제작된다. ‘암환자 자녀를 위한 교육자료(어린이용)’라는 제목으로, 암환자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의 심리적·사회적 지지에 대한 미충족 요구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동행라운지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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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복합공간 ‘동행라운지’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은 병원 주요 보직자, 후원인 대표, 자원봉사자 대표,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축사, 사업경과 보고, 후원인 감사기념품 전달, 네이밍 공모전 시상, 기념촬영 및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암병원 1층에 위치한 70평 규모의 동행라운지는 암정보교육센터, 상담센터, 오픈 스튜디오, 멀티미디어 존, 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암환자와 보호자가 편리하게 암 관련 교육 정보, 상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연자 초청 특강 38번째 DLS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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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38번째 DLS 특강을 개최했다. 강연은 ▲4기 유방암에서의 절제술 적응증 및 유방 재건의 결과와 흉벽 절제술 ▲림프부종 치료를 위한 림프-정맥 문합술(LVA)의 효과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 예일의대 시바 하이칼(Siba Haykal) 교수는 연자로 참여해 각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DLS(Distinguished Lecture Series)는 해외 유수 기관의 연자를 초청해 최신 의학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서울대학교분당병원
‘2024 발전후원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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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4 분당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첫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를 부제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교육·연구· 진료·공공의료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후원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200여 명의 후원인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공연 ▲병원장 인사말 ▲후원인 답사(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만찬과 만남 ▲후원인 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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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병원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암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폐암 환우 모임 ‘숨소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에는 약 160명의 환자, 보호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 1부는 모든 암환자를 위한 강의로, 2부는 폐암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폐암 수술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환우를 위한 축하와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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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고속도로(본인진료기록열람시스템) 의료데이터 제공기관 확산체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9월 19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통식을 열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가지고 있는 환자의 건강정보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저장, 모바일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환자는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조회하고 의료진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의료진은 이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24 Disease X 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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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2024 Disease X(미지의 감염병) 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모의훈련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 수도권 권역별 의료기관 및 지자체 등 59개 기관에서 약 17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에게 가상의 신종 감염병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의료기관 이송, 중증환자 대응의 전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과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새 비전 선포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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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비전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Lead the Future, Enhance Trust)을 선포했다. 새로운 비전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은 세계 표준에서 앞서 나가는 것을 넘어, 인류와 국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개척하고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담고 있다. 또, 국민이 신뢰하는 서울대학교병원 그룹의 일원이자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정체성을 지켜나간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2024 우리곁에 건강수호천사’ 강남구청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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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간호사와 이현주 임상병리사가 강남구 ‘우리곁에 건강수호천사’ 사업의 유공자로 선정되어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우리곁에 건강수호천사’는 강남구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이 공동으로 협력해 의료혜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봉사단 및 의료진은 매년 무료 순회진료 및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콜센터 및 전산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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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콜센터 및 전산실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이전은 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더욱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진 공사를 통해 콜센터 인력의 근무 공간, 자료실, 휴게 공간 등이 재배치되었다. 전산실은 타 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별도의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의 집중력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 주민 대상 건강강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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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강남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가정의학과 이철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노년기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철민 교수는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주요 질환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예방접종,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령자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활발한 질문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 아-태학회 Center of Excellence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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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내과가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로부터 취득한 ‘Center of Excellence(최고 기관)’ 자격이 갱신돼 2029년 7월까지 5년간 유지하게 되었다. Center of Excellence 선정은 각 센터별로 지난 10년간의 업적을 심사해 이루어진다. 선정 기관은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진료 가이드라인 구축에 앞장서며 다른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류마티스질환의 치료·연구·수련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와 인력 교류를 수행한다.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류마티스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그동안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Center of Excellence 자격을 유지했다.
‘2024년 건강돌봄네트워크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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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병원 6층 대강당에서 ‘2024 보라매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케어-건강돌봄네트워크사업의 현재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의료-복지 현장의 현재’에 관한 세션 1과 ‘건강돌봄네트워크사업의 도전’에 관한 세션 2, ‘서울케어-건강돌봄네트워크사업의 발전방향’에 관한 세션3으로 진행됐다. 보라매병원은 시립병원 퇴원 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케어-건강돌봄네트워크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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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유공기관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통합성과대회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류, 사업 유공기관·유공자 표창을 통한 사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사업의 질적 제고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보라매병원 공공부문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향상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2024 책임의료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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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원내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4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책임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공부문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천 개의 얼굴, 재택의료–퇴원환자 관리부터 완화의료까지’를 주제로 열렸으며, 재택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의료진과 공공사업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각각 ▲재택의료의 과거, 현재, 미래 ▲ 중증퇴원 및 일차의료와 재택의료 ▲요양 및 완화의료와 재택의료 등의 세부 주제를 다루는 총 3부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