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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우리 모두를 위한 작은 실천 'No-Show' 아픈 환자를 더 아프게 합니다

조회수 : 3027 등록일 : 2017-04-03

우리 모두를 위한 작은 실천 'No-Show' 아픈 환자를 더 아프게 합니다    서울대병원의 진료예약 환자 10명 중 1명은 진료 당일 오시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2016년 한해 29만 5415명이나 됩니다.    29만 명이 넘는 다른 환자분들이 더 빨리 진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더 긴 고통과 상심 속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진료예약을 지킬 수 없다면 꼭 취소 또는 연기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 다른 환자분들께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진료예약 및 취소, 연기 : 158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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