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인 최초 세계신경외과학회 최고 훈장인 명예 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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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9-09
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인 최초 세계신경외과학회
최고 훈장인 명예 훈장 수상
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9월 8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개막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ur)을 수상했다.
명예훈장은 뛰어난 학술 업적과 세계 신경외과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