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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신간] 피부가 능력이다. 피부가 젊으면 인생이 즐겁다

조회수 : 5630 작성일 : 2015-12-14

[신간] 피부가 능력이다. 피부가 젊으면 인생이 즐겁다


피부 노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꼽히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피부 노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30여년 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집대성한 책 ‘피부가 능력이다(출판사 : 청림Life)’를 출간했다.  정진호 교수는 이 책에서 피부, 노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의사인 저자가 대학교수이자 과학자로서 30여 년간 체득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테마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피부에 많은 관심은 있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전한다.

정진호 교수는 또한 이 책을 통해 나이에 비해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젊은 피부가 고령화 사회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체 기능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피부 관리에 대한 그릇된 속설과 잘못된 믿음을 파헤쳐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부가 노화하는 원인들을 상세히 살펴보고, 피부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준다. 이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피부나 화장품에 관한 속설이 아닌, 피부 노화 전문가가 피부 노화 예방 연구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밑바탕으로 풀어놓은 피부와 화장품에 관한 진짜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출판사 리뷰] 
“인생은 길고 젊음은 영원하다!”

젊은 피부는 고령화 사회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체 기능의 원천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65세 인구가 14퍼센트를 넘어선 고령 사회다. 50세 이상 인구는 30퍼센트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사람 7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고, 3명 중 1명은 50세가 넘었다는 뜻이다. 20년 후에는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이 50세 이상이고,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지금까지 우리 아버지 세대는 60세 전후에 은퇴해, 남은 인생을 휴식 속에 보내며 그동안 고생한 것을 보상받는다는 심정으로 생활 전선에서 벗어났다. 은퇴 후에는 뒷방에서 젊은 사람들이 보살펴주기를 기대하며, 어떤 의미에서는 남은 인생을 불필요하게 소비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가까운 미래에는 본업에서 은퇴한 후에 다시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 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줄어드는 젊은이가 급속히 늘어나는 노인들을 모두 부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은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사회, 경제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노인들이 계속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예가 많다.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고 실제로도 활력과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면 더 활기차게, 그리고 더 자신 있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고령 사회가 될수록 더욱 절실히 필요해진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를 가진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유리한 면이 많다. 동년배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는 사람은 직업이나 사교 면에서 유리한 기회를 얻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전에 없이 늙어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일단 자신감이 떨어질 것이다. 저녁에 동창생들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면, 못 나간다고 말할 핑계를 찾고 싶은 생각까지 들 수 있다. 이런저런 모임에 나가서 활발하게 어울릴 자신감이 떨어지니 결국 사회 적응력이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늙어 보인다 또는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 하는 척도는 피부의 노화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조금 단순하게 말하면 피부 노화를 억제하기만 해도 좀 더 젊게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자연 노화 현상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조금씩 늙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연 노화가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한 노화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상당히 막을 수 있다. 노인이라고 하면 대체로 65세 이상의 사람을 말하지만, 나이는 흘려보낸 세월의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듯이, 사람의 외모는 생물학적 나이보다는 그 사람의 생리적, 기능적 노화 정도에 따라 더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즉, 같은 나이의 노인이라 해도 더 늙게 보이는 사람은 신체의 여러 기능 또한 많이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이에 비해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1부에서는 젊은 피부가 고령화 사회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신체 기능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피부 관리에 대한 그릇된 속설과 잘못된 믿음을 파헤쳐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3부에서는 우리의 중요한 신체 기관인 피부가 노화하는 원인들을 상세히 살펴보고, 4부에서는 피부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나가려 한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아하, 그렇구나!’ 하며 피부 노화의 진실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피부를 위해 정말 좋은 것인지 배우게 되기를 기대한다.


[책 속에서] 
최근 유엔은 평생 연령의 기준을 재정립했다.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사회 현상이 변화함에 따른 움직임이다. 새로 정립한 그 기준을 보면 청년기는 18세에서 30대까지가 아니라 18세에서 65세까지로 쭉 늘어나 있다. 그리고 66세에서 79세가 중년, 80세에서 99세가 노년, 100세 이상은 장수노인이다.

이 개념은 전래의 청년, 장년, 중년, 노년의 구분법을 뒤엎는다. 지금까지의 통념으로는 청년은 10대 후반에서 30세 무렵, 장년은 30세에서 40세, 중년은 40세에서 50세 정도로 보고, 그 이후를 노년으로 간주했다. 유엔은 사람들이 이러한 구분에 얽매여 스스로 몸과 마음에 한계를 둘 염려가 있다고 보고 ‘1865 청년 시대’ 개념을 권고한 것이다. 영양 섭취와 위생 상태가 좋아지고 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 사람들은 전보다 훨씬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산다. 60세, 70세가 넘어서도 청년기의 인지력과 정신력을 유지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자신이 나이 들었다고 움츠러들 게 아니라 65세까지는 여전히 청년이라 생각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무엇에든 도전하며 활기차게 살아가자는 것이다.-32쪽

젊어 보이고자 하는 욕구는 중장년층의 큰 소망이다. 뱃살을 빼주는 피트니스 프로그램, 얼굴 피부를 끌어올리고 주름살을 채우는 성형외과 시술이 성행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특히 여성들은 외모와 관련해 느끼는 압박이 크다. 상업주의적인 매스미디어는 젊고 성적 매력이 있는 육체만이 생산 가치가 있는 육체인 것처럼 포장해 마구잡이로 소비한다. 이런 풍조 속에서 중장년층 여성들은 젊음의 절정기를 지난 자신이 매력을 상실한 존재라고 여기고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위 설문조사에서는 대상자의 42.5퍼센트가 현재보다 5년 더 젊어 보이길 원하며, 젊어 보일 수 있다면 1년 미만의 기대수명 또는 최대 300만 원 미만의 비용을 포기할 수 있다고 답했다. 300만 원 미만의 비용은 논외로 하고, 1년 덜 살아도 좋으니 다섯 살 더 젊게 보이고 싶다는 대답은 놀라움을 안겨준다. -35쪽

오드리 헵번은 자신의 명성이 자선기금 모집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을 돕는 삶에 뛰어들었다. 물질문명의 번영에 취한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는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오드리 헵번은 수단,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 전 세계의 그늘진 현장을 다니며 비참한 아이들을 끌어안고, 세계의 마음에 경종을 울렸다. 그렇게 자신이 가진 외면의 아름다움에 머물지 않고 공감과 행동으로써 아름다움의 차원을 넓혔다. 아름다움은 이처럼 그 차원이 넓고 깊다. 처음에는 배우로서 그다음에는 국제적 외교사절로서 한 여성이 보여준 삶의 행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45쪽

천연 화장품이라고 해서 부작용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천연 화장품은 천연 식물 추출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천연 화장품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유기농 화장품에도 역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식물에서 추출한 추출물에는 수십, 수백 가지의 물질이 섞여 존재합니다. 추출물 중 어떤 성분은 미백 효능이 있는 유효 성분일 수 있으며, 어떤 성분은 주름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는 유효 성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성분이 많이 함유된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은 미백 기능 또는 주름 개선 효능을 보이게 됩니다. -63쪽

약의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연구는 대학병원이나 영리기관이 아닌 전문 평가기관에서 객관적으로 수행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임상연구가 제대로 수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합니다. 그러나 화장품은 많은 경우 영리회사에 임상연구를 의뢰합니다. 이런 경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의뢰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구 결과를 내고자 하는 경향이 조금이라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리회사에서 시행하는 임상연구는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며, 되도록이면 객관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이나 공공 기관에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어떤 효능이 있다고 선전하는 화장품을 선택하기에 앞서 그 효능을 정확히 판단하고 싶다면 임상연구를 어떻게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다음과 같이 임상연구를 수행한 경우라면 그 결과를 믿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68쪽

피부가 노화하면 할수록 피부 조직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표피세포의 성장이 둔화되고 표피의 두께가 줄어들며, 각질층도 얇아집니다. 각질층은 우리 피부가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구조물입니다. 각질층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피부는 건조해집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각질층의 두께가 감소하고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갈수록 건조해지지요.

피부가 스스로 재생하는 기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면 재생 기능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피부에 손상이 생겼을 때 완벽히 재생되지 못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지요. 따라서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보다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82쪽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것이 세안 과정에서 얼굴과 손이 다 씻겨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면 손에 묻은 더러움과 세균이 얼굴로 고스란히 옮겨 갈 것이다. 그래서 손을 먼저 깨끗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223쪽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려면 먼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 비타민 등 모든 영양소의 섭취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야 하겠으나, 특히 필수지방산, 비타민, 무기질 등이 결핍되면 피부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8쪽 


[추천사] 
젊고 늙음은 이제 피부로 나타난다. 그래서 “젊게 살자”라는 고령화 사회의 숙제는 “어떻게 피부를 젊게 유지할 수 있을까”의 문제로 집약된다. 의사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피부과학자인 정진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피부와 아름다움의 비밀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피부가 능력인 시대, 피부를 건강하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게 일하며 늙지 않는 삶을 살게 할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김난도_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교수


피부 노화에 대한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이 이 짧은 책 한 권에 오롯이 녹아 있다. 때밀기 같은 잘못된 습관에 대한 지적뿐만 아니라, 숙면과 음식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피부에 대해 관심은 있어도 시간과 정보가 부족한 직장인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김빛내리_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만 있다면? 이 질문은 아마도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그리고 국적을 불문하고 세계인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저자인 정진호 박사는 우리들에게 해답을 주려고 지금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를 ‘퍼플피플’이라 부른다(나는 일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몰입하는 전문가들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화이트칼라나 블루칼라와 같은 평범한 직업인들과는 차별해서 퍼플컬러의 일꾼, 즉 ‘퍼플피플’이라고 부른다.).
김영세_이노디자인 회장


고령화시대 나이가 들어가는 누구나 가장 현실적으로 느끼는 문제가 바로 피부 노화의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오랜 연구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한 정진호 교수의 집념이 문장 하나하나에 녹아들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선도과학자로서의 직접적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최고전문의로서 임상에서의 경험에 근거한 피부노화과학의 정수를 한 권의 책에 녹여낸 이 책은 피부 노화에 관한 바이블과 같은 책으로서 필독을 권장한다.
박상철_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고문, 삼성종합기술원 웰에이징연구센터장


100세 시대가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인생 3모작을 위한 새로운 ‘나’가 필요합니다. 튼실하게 삶을 가꾸어야 하는 건 물론 무엇보다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면 더 없이 활기차고 즐거운 인생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그 방법이 정진호 교수의 <<피부가 능력이다>> 책에 한가득 들어 있다. 오랜 세월 동안 피부 노화 연구에만 몰두해온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책에는 피부 노화의 원인과 피부 노화 예방법, 치료법 등이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피부에 와 닿는 진짜 피부에 관한 이야기책이다.
정운찬_전 서울대 총장, 전 국무총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친구로부터 우리 나이에 0.7을 곱한 나이로 살자는 제안을 받았다. 나는 그 친구에게 0.7을 곱하지 말고 그냥 30을 빼자고 제안했다. 50은 20세, 60은 30세, 70은 40세가 되는 셈이다. 그러나 정작 나이에서 30을 뺀 젊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알 수 없었다. 이때 정진호 교수가 십자군처럼 <<피부가 능력이다>> 책을 들고 나타났다. 이 책에서 30살 젊게 사는 방법을 터득했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면 피부나이는 거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예방을 꾸준하게 반복하면 결국 나이에서 30을 뺀 피부나이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겼다. 이 책은 나이로부터 해방되는 자유를 나에게 주었다.
조동성_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중국 장강상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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